728x90 반응형 호러영화1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이 포스트는 2021년 8월 29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이번에 영화감상부에서 정한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를 봤다.이 영화는 이번에 처음 본 건 아니다.대략 10년 전 즈음에 누군가와 함께 본 기억이 나는데... 같이 봤단 것만 기억하고 누구와 어디서, 왜, 어떻게는 기억이 안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나는 공포, 고어, 스릴..등등의 장르에 조금 약하다. 아니, 아주 많이, 아니 정말 몹시 약하다. 특히 3D로 보여지는 것들에 말이다. 흐아아악 녹아내리며 보게된다. (반면에 2D는 어떤 게 나와도 괜찮게본다.)이번에는 반쯤 뜬 눈으로... 정확히는 흐린 눈으로 봤다. 위에도 말했듯이 이런 장르에는 몹시 약하기 때문에. 그덕에 애들 이름을 하나도 외우지 못했다. 외관으로.. 2025. 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