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애니3 [애니] 우국의 모리아티 1기, 2기 *이 글은 2022년 6월 3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얼마 전, 감상을 마친 우국의 모리아티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1기는 옛날에 봤었고, 2기도 처음 나왔을 때 1~2개 보다가 2주~한달 전 즈음? 2기 8화부터 13화까지 전부 달렸다.후기를 한마디로 말하자면...24화에 걸친 고백을 보는 느낌이었다.참고로 나는 추리물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셜록 홈즈를 읽지 않았다. 위에 적었다시피 나는 셜록 홈즈를 읽지 않았다.그와 관련된 매체물도 거의 접하지 않았다. (드라마, 영화, 애니 등등)셜록 홈즈의 캐릭터성을 가진 등장인물이 나오는 애니는 종종 본 기억은 있으나... 홈즈에 대한 근본 설정을 모른다.당연히 등장인물의 이름도 잘 모르고 말이다. (셜록 홈즈와 존 왓슨..?인가 암튼 셜록과 왓슨 정도.. 2025. 1. 24. [애니] 경녀!!!!!!!! *이 포스트는 2021년 9월 27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오늘 리뷰할 애니는 따끈따끈하게 감상을 마친 '경녀!!!!!!!!'(이하 '경녀')이다.여러의미로 할 말이 많은 애니라고 생각한다.내가 애니를 보게 된 계기는 이렇다.라프텔에 '9월 판권 만료작'에 경녀가 있었다.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종종 정주행하는 사람들을 경악으로 물들였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해, 나도 볼 수 있을때 한 번 봐볼까? 하면서 1화를 틀었고.. 그냥 그날 전부 봐버렸다. (정확히 9월 24일에 틀어서 25일 새벽에 다봄)부디 아직 경녀를 안 본 사람이 있다면.... 호기심에 보지 않길 바란다.당신의 시간 낭비다.아, 그치만 자신의 창작물에 자신이 없을 때는 한 번쯤 봐도 좋다.제법...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용기를 얻을.. 2025. 1. 24. [애니] 섀도 하우스 *이 포스트는 2021년 8월 25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굉장히 간만에 쓰는 리뷰이다.그래도 이렇게라도 무언가 쓰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그리고 나는 글쓰기에 능력이 없다. 하고싶은 말만 할 것이니 읽는다면 주의를 요한다. (탈고또한 하지 않았다..중구난방 주의!) 이번에 애니 하나를 보았다.제목은 위에 적혀있듯이 '섀도 하우스'처음에는 펜트하우스도 아니고 웬 섀도 하우스인가 했더니, 그냥 그 이름 그대로의 애니였다.섀도들이 사는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주는 '섀도 하우스'애니의 시작은 금발의 여자아이가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머리를 묶고, 단장을 하고, 문을 열어 몇가지의 검문을 통과해 어떤 방으로 들어간다.(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라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 2025. 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