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후기/만화, 애니3 [만화] 학교생활! *이 글은 2022년 6월 11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아아-. 아름다운 이야기였다-.사람들에게 한 때 치유물로 엄청 이름을 날렸던 '학교생활!'하지만 기억해라.치유를 할 때는 상처가 있을 때라는 걸.이곳의 치유는 커다란 상처가 있은 후의 이야기다.학교생활! 내가 고등학교 때인가.... 아무튼 아직 블로그를 하던 시절에 팡!! 하고 떴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다.1화의 시작은 평범한 일상물이었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는 그때 애니를 볼 수 있는 방도가 없어서 애니리뷰 블로그에 올라오는 내용만을 살짝보거나, 블로그 퍼오기 기능으로 이웃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통해 그 애니에 대한 소식을 볼 수 있었다.학교생활에대한 나의 첫인상은 평범한 클리셰반전물 아니야? 였다.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들에 올라오는 단행.. 2025. 1. 24. [애니] 경녀!!!!!!!! *이 포스트는 2021년 9월 27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오늘 리뷰할 애니는 따끈따끈하게 감상을 마친 '경녀!!!!!!!!'(이하 '경녀')이다.여러의미로 할 말이 많은 애니라고 생각한다.내가 애니를 보게 된 계기는 이렇다.라프텔에 '9월 판권 만료작'에 경녀가 있었다.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종종 정주행하는 사람들을 경악으로 물들였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해, 나도 볼 수 있을때 한 번 봐볼까? 하면서 1화를 틀었고.. 그냥 그날 전부 봐버렸다. (정확히 9월 24일에 틀어서 25일 새벽에 다봄)부디 아직 경녀를 안 본 사람이 있다면.... 호기심에 보지 않길 바란다.당신의 시간 낭비다.아, 그치만 자신의 창작물에 자신이 없을 때는 한 번쯤 봐도 좋다.제법...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용기를 얻을.. 2025. 1. 24. [애니] 섀도 하우스 *이 포스트는 2021년 8월 25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굉장히 간만에 쓰는 리뷰이다.그래도 이렇게라도 무언가 쓰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그리고 나는 글쓰기에 능력이 없다. 하고싶은 말만 할 것이니 읽는다면 주의를 요한다. (탈고또한 하지 않았다..중구난방 주의!) 이번에 애니 하나를 보았다.제목은 위에 적혀있듯이 '섀도 하우스'처음에는 펜트하우스도 아니고 웬 섀도 하우스인가 했더니, 그냥 그 이름 그대로의 애니였다.섀도들이 사는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주는 '섀도 하우스'애니의 시작은 금발의 여자아이가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머리를 묶고, 단장을 하고, 문을 열어 몇가지의 검문을 통과해 어떤 방으로 들어간다.(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라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 2025. 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