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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애니3

[만화] 학교생활! *이 글은 2022년 6월 11일에 작성한 글입니다. 아아-. 아름다운 이야기였다-.​​사람들에게 한 때 치유물로 엄청 이름을 날렸던 '학교생활!'하지만 기억해라.치유를 할 때는 상처가 있을 때라는 걸.이곳의 치유는 커다란 상처가 있은 후의 이야기다.​​​​학교생활! 내가 고등학교 때인가.... 아무튼 아직 블로그를 하던 시절에 팡!! 하고 떴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다.1화의 시작은 평범한 일상물이었기 때문이다.그리고 나는 그때 애니를 볼 수 있는 방도가 없어서 애니리뷰 블로그에 올라오는 내용만을 살짝보거나, 블로그 퍼오기 기능으로 이웃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통해 그 애니에 대한 소식을 볼 수 있었다.학교생활에대한 나의 첫인상은 평범한 클리셰반전물 아니야? 였다.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들에 올라오는 단행.. 2025. 1. 24.
[애니] 경녀!!!!!!!! *이 포스트는 2021년 9월 27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오늘 리뷰할 애니는 따끈따끈하게 감상을 마친 '경녀!!!!!!!!'(이하 '경녀')이다.여러의미로 할 말이 많은 애니라고 생각한다.​내가 애니를 보게 된 계기는 이렇다.라프텔에 '9월 판권 만료작'에 경녀가 있었다.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종종 정주행하는 사람들을 경악으로 물들였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해, 나도 볼 수 있을때 한 번 봐볼까? 하면서 1화를 틀었고.. 그냥 그날 전부 봐버렸다. (정확히 9월 24일에 틀어서 25일 새벽에 다봄)​부디 아직 경녀를 안 본 사람이 있다면.... 호기심에 보지 않길 바란다.당신의 시간 낭비다.아, 그치만 자신의 창작물에 자신이 없을 때는 한 번쯤 봐도 좋다.제법...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용기를 얻을.. 2025. 1. 24.
[애니] 섀도 하우스 *이 포스트는 2021년 8월 25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굉장히 간만에 쓰는 리뷰이다.그래도 이렇게라도 무언가 쓰는 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그리고 나는 글쓰기에 능력이 없다. 하고싶은 말만 할 것이니 읽는다면 주의를 요한다. (탈고또한 하지 않았다..중구난방 주의!)​ ​​이번에 애니 하나를 보았다.제목은 위에 적혀있듯이 '섀도 하우스'처음에는 펜트하우스도 아니고 웬 섀도 하우스인가 했더니, 그냥 그 이름 그대로의 애니였다.​​섀도들이 사는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보여주는 '섀도 하우스'​​애니의 시작은 금발의 여자아이가 일어나서 출근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머리를 묶고, 단장을 하고, 문을 열어 몇가지의 검문을 통과해 어떤 방으로 들어간다.(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라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 2025.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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