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후기/영화, 드라마, 예능8 [드라마] 언내추럴, MIU404 *이 포스트는 2021년 10월 25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이번에 드라마 언내추럴과 MIU404를 연속으로 정주행했다.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더욱 많은 사람들이 봐주면 좋겠습니다.. 유메나라바 도레호도 요캇타데쇼오...이 노래가사는 오타쿠가 아닌 사람이라도 덕질판에 속해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그 이유의 근거는 내가 코노에 갈때마다 이 곡이 일본곡 1위를 차지하고 있기때문이다.그만큼 일본장르가 비주류인 사람들도 이 노래를 제법 접했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최근에(라고 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이 노래가 ost로 나오는 드라마 '언내추럴'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MIU404'를 봤다.'언내추럴'은 법의학자가 시체를 통해 사건의 진상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고.. 2025. 1. 23.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 *이 포스트는 2021년 8월 29일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이번에 영화감상부에서 정한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를 봤다.이 영화는 이번에 처음 본 건 아니다.대략 10년 전 즈음에 누군가와 함께 본 기억이 나는데... 같이 봤단 것만 기억하고 누구와 어디서, 왜, 어떻게는 기억이 안난다. 그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나는 공포, 고어, 스릴..등등의 장르에 조금 약하다. 아니, 아주 많이, 아니 정말 몹시 약하다. 특히 3D로 보여지는 것들에 말이다. 흐아아악 녹아내리며 보게된다. (반면에 2D는 어떤 게 나와도 괜찮게본다.)이번에는 반쯤 뜬 눈으로... 정확히는 흐린 눈으로 봤다. 위에도 말했듯이 이런 장르에는 몹시 약하기 때문에. 그덕에 애들 이름을 하나도 외우지 못했다. 외관으로.. 2025. 1. 23.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