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옮기는 중이다.

네이버 블로그 글을 이곳으로 옮기고 있다.
그 글들을 다 옮기고 나면 밀렸던 후기들을 적을 예정이다.
옮기는 글들은 후기들만 옮기려고 한다!!
일기나 여행기는 네이버에 그대로 두고, 거기에 적지 않은 것들 위주로 여기다가 또 백업할 생각이다.
 
아직도 적어야 할 글들이 수두룩 빽빽...
일주일에 못해도 2~3개는 새로운 글을 올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과거에 올렸던 글이 이곳에 전부 백업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주까지는 과거에 썼던 글들을 주로 올릴 것 같다.
 
요즘 보고있는 작품을 이야기하자면
'데뷔하지 못 하면 죽는 병 걸림'을 정주행 하고 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리디에서 러뷰어 1기 굿즈를 끼어서 전권 팔 때 구매할 걸 그랬다...
그렇지만 나도 몰랐다..
이렇게 근시일 내에 데못죽을 보게 되리란 것을..
 
그리고 지인분이 카카오 이용권을 선물로 주셔서 조만간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를 읽을 생각이다!!
이것 외에도 리디와 책장에 가득하게 쌓인 책들을 보면 올해도 부지런히 소비해야겠구나, 생각을 한다.
소비하는 것들에 맞춰 부지런히 후기도 적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 그런데 티스토리... 문장 중간에 있는 글자만 크기 키우는 걸 못하는 건 조금 불편하다.
그래도 이곳에 정착하기로 했으니 내가 익숙해져야겠지.
힘내서 이곳에 적응해보겠다!